나나카세 야시로의 격투 스타일

KOF 캐릭터 '나나카세 야시로'의 프로필을 보면
[격투 스타일: 주로 타격 스타일이 중심]
이렇게 돼 있는데 이게 대체 무슨 뜻이냐?

저기서 '주로'와 '중심'은 같은 뜻이고
'스타일'도 앞에서 한번 나온 말이잖아(격투 스타일)

의미있는 정보는 결국 '타격' 이거 하나 뿐인데
타격은 때린다는 뜻이고
때린다는 건 격투 그 자체니까

결국 [격투 스타일: 격투]
이런 뜻 아닌가?
 
칼리굴라? 이게임은 약간 페르소나 감성이네
근데 스토리는 페르소나보다 더 좋은가봐
기대된다
봇치 더 록!이 요즘 인기인가
왜지? 케이온하고는 어떤 점이 다르지?
갑자기 어른제국의 역습 다시보고싶다
존나씨발 명작
'빨간 뿔테 안경 쓰는 여캐'를 언젠가 정리해 보고 싶다
시발 은근히 존나 많아
만화 '타임슬립 닥터 진'은 묘하게 재밌다
이유 모를 은근한 재미가 있어서, 어 하는 사이에 페이지가 넘어간다
'천지창조 디자인부' 이 만화를 그린 사람은 아마 여자일 것 같다.
스토리 작가든 그림 작가든...
악어남작 만화 재밌다
던전밥은 어쩐지 토리코하고 소재가 비슷해
생각해보니 그래플링이나 유술? 그런 것도 격투기네
나는 왜 타격만을 격투라고 생각했지?
발음이 비슷해서인가
(야시로 이야기)
사이코 건담 모빌아머 형태
나나카세 야시로의 격투 스타일
만화 '던전 밥'은 발상 자체는 평범하지만(물론 너무너무 평범한 그런 수준인 건 또 아니다), 발상의 '디테일'이 아주 좋네. 작가가 아주 구체적인 부분까지 즐겁게 상상했구나 싶다.
그리고 등장인물이 서로 수평적인 관계로 자기 할 말 다 하는 그 평등함도 좋다.
봉신연의 캐릭터디자인은 정말 틀내난다
그러고 보니 '임금님 랭킹' 애니메이션은 나름 공들인 것 같던데 정말 소리소문없이 묻혔네...
어쩐지 '기생수' 애니메이션이 생각나는 상황이다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를 공략 없이 진행하고 싶어서 일부러 공략을 안 봤는데, 과거 다오스성 맨 마지막에서 진행이 막힘...
결국 공략을 봤는데, 아체를 이용하는 거더라
아니, 이걸 공략 안 보고 어떻게 알아?
크로마티 고교는 그림만 봐도 웃기다
내 취향에 맞는 개그만화가 정말 드문데
그래서 정말 소중해
발키리 투구의 좌우에 날개나 깃털을 붙인 디자인은
발키리 프로파일이 원조인가?
히이라기 님은 자신을 찾고 있다
소용돌이(이토 준지의 만화) 다시 보는데 재밌다.
크로마티 고교도 다시 보고 싶다. 재밌으니까.
불새 봐야겠다
데즈카 오사무의 만화 말이야
어느 편부터 볼까